[애견정보] 여름철 강아지 산책 온도 체감 및 무조건 알아야 할 주의사항!

강아지 산책은 강아지들의 건강, 행복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데요. 하루 두 번 산책 아니 적어도 한 번의 산책은 필수요소입니다. 이제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시작될 텐데요. 애견인이라면 무조건 알아야 하는 여름철 강아지 산책 주의사항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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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아지 산책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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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한 눈에 보는 여름철 강아지의 산책 온도

 

강아지가 느끼는 사람과 다른 여름철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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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강아지 산책 주의사항 필독

강아지 산책 주의사항

✅ 땅바닥 온도 체크!

땅바닥에 손등을 대고 10초 이상 사람이 견딜 수 없다면 강아지 발바닥에는 치명적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체크하기!

 

✅ 사람의 온도와 강아지의 온도의 차이!

일반적 오늘의 날씨 온도는 강아지가 밟고 다니는 아스팔트 바닥의 온도가 아닙니다.

사람은 대부분 신발을 신고 다니니까 모르지만 강아지의 발이 느끼는 온도는 일반적 오늘의 온도에 2배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람이 느끼는 온도와 강아지가 느끼는 온도의 차이
일반 날씨 온도	아스팔트 지면 온도
25도의 경우	51.7도
30도의 경우	57.4도
36도의 경우	61.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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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1

🔴 무더위가 시작되는 한 여름에는 저녁 산책을 권장!

🔴 저녁 어렵다면 잔디나 흙을 걸도록 유도하기!

 

 

강아지 생명 위협하는 여름철 증상

여름철 상책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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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경우가 발생된다면 곧장 그늘진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동물변원 방문을 권장합니다.

📌 헐떡거림이 평소보다 심할 때

📌 계속된 호흡곤란을 보일 때

📌 침을 과도하게 흘릴 때

📌 잇몸이나 혀의 색상이 진한 빨강으로 변할 때

📌 체온이 과도하게 상승했을 때

📌 심장박동이 평소보다 증가할 때

📌 과도하게 갈증을 느낄 때

📌비틀거림이 생기고 방향감각을 상실했을 때

📌 구토를 할 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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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 2

강아지 에어컨 실내 적정온도

강아지의 실내 적정 온도는 강아지에 다르지만 22도에서 25도로 에어컨을 작동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창문을 약간 개방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중모의 경우 에어컨 온도 : 22도

✔️ 이중모가 아닌 경우 에어컨 온도 : 25도

✔️ 단모종의 경우 에어컨 온도 : 25도

✔️ 장모종의 경우 에어컨 온도 :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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